나는 심장 카테터실에 일주일에 2회, 인공 투석실에 일주일에 3회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인공 투석실에서는 아침부터 환자를 맞이하기 위해서, 기계의 체크등의 준비를 합니다. 환자가 입실한 후에는 체중, 혈압, 체온을 측정하거나 문진하거나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인공 투석은 1회 4시간이 걸리는 긴 치료입니다. 준비부터 뒷정리까지 모두 합니다.

인공투석은 환자 각자의 상태가 다르므로 그때마다 상황에 따라 대응해야 합니다. 그 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원인을 찾아서 대응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임상 공학 기사는 병원에서 다양한 작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심장 카테터 검사에 관심이있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병원을 찾은 결과, 심장 카테터 검사의 임상 공학 기사를 모집하고 있던 지금의 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선배는 매우 부드럽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직원은 나 밖에 없지만, 익숙해지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일본어의 문제입니다만, 매일 직원, 환자분과 이야기를 해 능숙하고 있습니다. 일에서는, 모르는 것이 하나 하나 알게 되어 가는 것이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의 목표는 일본어의 한층 더 능숙하고, 스텝 업이 되는 인정사 자격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