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친숙한 재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를 일본의 가이세키 요리 스타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주방의 일상의 일 이외에도, 일본식의 애프터눈 티의 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일본 요리 요리사의 제가, 왜, 애프터눈 티의 개발을 할 수 있을까라고 하면, 츠지학원 재학중에 「식의 6차 산업화 프로듀서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의 여러가지 경험을 살려,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호시노나 구관의 특별한 애프터눈 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내 목표는 내 가게를 갖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전에는 타이페이에 위치한 주요 호텔에서 일했으며 오직 팔을 닦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경영이나 그 외 관리 업무를 배우고 싶어 지금의 직장을 전직했습니다.

일본에서 배운 것을 살려, “일본식 애프터눈 티”를 개발해, 상품화되는 것이 보람입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자신이 만든 것으로, 고객의 미소를 볼 수 있는 가게를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