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공·기계 가공 등의 제조업에 있어서의 중국인 실습생의 서포트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세부터 35세 정도의 「일본어 능력 검정 4급 레벨」의 중국인 실습생에게 일본어나, 문화・습관 등을 가르쳐, 트러블이 되지 않도록 팔로우합니다.

일본어 능력 검정 1급 획득을 위해서, 문제집의 수를 다루는 것은 물론, 거리를 걸을 때도 간판 등을 잘 보고 문법을 기억하는 등, 일상생활로부터 일본어의 공부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TV도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인턴십생으로서 현재의 회사에서 중국인 실습생의 지도를 했습니다. 그 외 여러가지 실무에 종사할 수 있어, 이 일의 재미를 느낀 것이 계기입니다.

일본 기업의 담당자와 상호 작용을 거듭하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에서 일하는 노하우를 더 습득하고 싶습니다.